3주만에 와보니 풀로 우거져 있다.

다시 풀을 벤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좋다.

검은 비닐로 덮어서 풀이 우거질  수 있는 공간이 최소화되었다.

'유토피아를 꿈꾸며 > 전원 생활 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화으름  (0) 2022.10.11
서산 풍경  (0) 2022.09.12
작은 옹달샘  (0) 2022.07.26
제초 작업  (0) 2022.07.09
포도 열리다  (0) 2022.07.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