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 싹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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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를 베어낸 곳에 김장용 무우를 심었다.
어제는 잡초를 매고, 비닐을 벗기고, 깨뿌리를 뽑아낸 후에야 2개 둑을 굉이로 골라 하나로 만들었다.
오늘은 처형과 집사람이 거름을 뿌리고, 무우와 아욱을 심었다.
어제 소나기에 땅이 젖은 상태여서 금방 싹이 틀 것으로 보인다.
씨를 뿌리고 싹이 돋아나고 자라서 먹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을 직접 해보면 이 하나만으로도 생명의 힘에 경이로움을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