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을 정리하고, 시야를 가리던 고추를 뽑아내었다.

오이와 호박도 이제 정리하는 분위기다.

배추는 잘 자라고 있고,

오이, 호박은 정리되는 분위기


녁의 벼는 노란색으로 변해가고 있다.

심은 지 몇주 지난 무우는 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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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수준의 화장실.

수세식 화장실, 샤워기, 세탁기가 한 곳에 모였다.

드디어 제대로 된 화장실의 모습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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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불쑥 사람들이 들어와서 준비한 것.

벨(초인종)을 설치해야 하나?

주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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