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다섯 그루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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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돌 고르기를 완료했다.

잔디를 더 사다가 깔았고, 철쭉도 심었다.

돌 쌓기는 더 진행되었다. 이거는 계속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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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화 된 땅에서 돌을 골라내었다.

골라 낸 돌로 한쪽 구석에 돌을 쌓았는데, 제법 분윅가 있다.

아내가 원하는 잔디도 깔았다.

정리된 곳에서 삼겹살을 구웠다.

보람찬 하루였다.

아내가 돌 쌓기의 전문가임이 확인된 순간
돌을 한곳에 모아서 쌓았다.
목련이 피었다.
야외 회식
남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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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백나무.

땅 정리하면서 캐낸 칡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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