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을 달았다.
아내가 뿌린 씨앗이 싹을 틔웠다.
그런데, 너무 작다.
밭매기.
더운 날에 고생이다.
힘들게 호미질 하고 나니, 그래도 보기 좋다.
옥수수에 거름도 주었다.
깨끗해졌다. 거름주고 물도 뿌려주었다.
콩심기.
막걸리로 만든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