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탄화 된 땅에서 돌을 골라내었다.
골라 낸 돌로 한쪽 구석에 돌을 쌓았는데, 제법 분윅가 있다.
아내가 원하는 잔디도 깔았다.
정리된 곳에서 삼겹살을 구웠다.
보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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