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찾는 주말농장.

올 해만큼 무관심했던 해도 없을 듯합니다. 

싹이 적게 튼 무우는 주인의 무관심 속에 스스로 자라가고 있습니다

물버들나무는 잘 자라고 있고

고추는 제 스스로 빨갛게 익어 말라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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