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은 고3 딸아이의 공부챙기기로, 저는 회사일로 제일 무심했던 해입니다.
작년에는 배추를 많이 심고, 무우를 적게 심었지만 올해는 반대입니다.
무우를 심고 부직포로 덮은 부분을 제외하면, 나머지 작은 부분이 배추심을 곳입니다.
무우와 배추를 수확하는 시기가 11월초정도가 되니, 이렇게 한해도 마무리 될 듯합니다
무우를 심고 부직포로 덮어 놓은 상태
다른 분들이 심은 동과의 모습이 좋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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