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일생 동안 열등감과 우월감의 쳇바퀴를 돈다.

 

사람은 누구나 잠재 능력을 타고 나지만

다른 사람과 비교해 우월한 것도 있고 열등한 것도 있다.

 

모든 것이 다 열등하고 모든 것이 다 우월한 경우는 없다.

 

끊임없이 부족한 것만 보고,

지금까지 해 온 노력은 과소 평가하면서 괴로워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들은 스스로 못났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속으로 모든 면에서 충분히 '잘나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그만 모든 걸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을 훌훌 털어 버려라.

 

모든 부분이 잘난 완벽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으니까 말이다.

 

                         - 이근후 지음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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