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의사를 가득채운 구절초가 멋집니다.

가을에 피는 꽃은 봄에 피는 꽃과 다르게 낭만과 여유를 가져다 줍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마음껏 이 향기를 가슴에 품어 보렵니다.

사진에 그 향기와 모습을 담아 봅니다.

 

 

 

 

  

 

 

 

 

 

 

 

 

 

'취미생활 >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나무 소리에 취하다  (0) 2012.11.01
전주 한옥 마을(한지 공예와 기타)  (0) 2012.10.28
억세풀  (0) 2012.10.20
동민이 하나되는 국화축제  (0) 2012.10.19
김포공항 앞 롯데몰 분수쇼  (0) 2012.10.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