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담아 본 주말농장입니다.
상추는 너무 많아서 옆 사람들에게 인심 팍팍 쓰고 있습니다.
오이도 많이 자라서 물에 씻어서 먹는 맛이 좋습니다.
고추도 하나 씩 열리고 있고, 가지도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수확의 즐거움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마디 호박이 많이 열렸습니다.
'유토피아를 꿈꾸며 > 텃밭 가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농장(2012.6.15) (0) | 2012.06.16 |
---|---|
주말농장(2012.6.9) (0) | 2012.06.09 |
서산 주말농장(2012.5.27) (0) | 2012.05.27 |
주말 농장(2012.5.17) (0) | 2012.05.17 |
주말농장(2012.4.27) (0) | 201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