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1.제품명 : 미로스 오(Red Wine)

2.원산지 : 스폐인

3.알콜분 및 용량 : 14%, 750ML

4.제조사 : ??

               2007 적혀 있는 걸 보니 2007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임.

5.Label에 있는 내용 : 특별한 설명이 없다.

6.시음 결과 : 레드 와인.

                   떫떠름함 

 이 와인은 큰 처형이 선물 들어온 것을 건네 준 것이다.

형님이 술을 안드시고, 내가 와인을 좋아한다고 소문(?)이 나서 나에게 온 것이다.

역시 좋아 하는 것을 가끔씩 말하는 것도 좋다.

길잃은 와인을 인도해 줄 수 있으니....

처형 잘 마시겠습니다.

1.제품명 : 두게쎄리아 모스까또 다스티(White Wine)

2.원산지 : 이태리

3.알콜분 및 용량 : ??%, 750ML

4.제조사 : BALBI SOPRANI 

               2010 적혀 있는 걸 보니 2010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임.

5.Label에 있는 내용 : 특별한 설명이 없다.

6.시음 결과 : 오랫만에 화이트 와인을 맛보았다.

                   역시 화이트 와인이 상큼한 느낌이 난다.

                   레드 와인은 떫떠름함이 기본이면서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와인의 기호도 사람 스타일을 따라갈까?.

선물 세트 안에는 코르크 스크루와 스트퍼가 들어 있네요.

이런 기회를 빌어서 하나씩 용어를 알아갑니다

새로 맛보고 있는 와인을 정리해 봅니다.

중요한 건 이 와인은 처형네 집에서 이동해 온 것 이라는 것.

1.제품명 : 샤또 물랭 네프(메독, 레드 와인)

2.원산지 : 프랑스

3.알콜분 및 용량 : ??%, 750ML

4.제조사 : SAS LES 2 MERS 

               2009라고 적혀 있는 걸 보니 2009년에 만들어졌으니 오래된 와인은 아니군.

5.Label에 있는 내용 : 특별한 설명이 없다.

6.시음 결과 : 기존에 맛 본 와인과는 뭔가가 다르다.

                  계속 맛을 보면 뭔가가 느껴질려나?

                  맛으로 와인의 명칭을 구분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처럼 느껴진다.

                  모든 걸 잊고, 와인의 맛을 누리자

와인 이름이라도 외워보자는 취지에서, 마실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와인들의 정보를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이 그 시작입니다.

1.제품명 : 버라이어틀 까베르네 소비뇽(레드 와인)

2.원산지 : 칠레

3.알콜분 및 용량 : 13.5%, 750ML

4.제조사 : SANTA HELENA 

5.Label에 있는 내용 : 까베르네 소비뇽은 고기나 매운 음식을 먹을 때 같이 먹기에 적절하며,

                              잔에 따르기 전에 1시간 전에 언콕을 하는 것이 좋고, 일반 온도에서 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6.시음 결과 : 아무 생각이 없고 떫떠름하다는 생각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