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맛보고 있는 와인을 정리해 봅니다.

중요한 건 이 와인은 처형네 집에서 이동해 온 것 이라는 것.

 

1.제품명 : 샤또 물랭 네프(메독, 레드 와인)

2.원산지 : 프랑스

3.알콜분 및 용량 : ??%, 750ML

4.제조사 : SAS LES 2 MERS 

               2009라고 적혀 있는 걸 보니 2009년에 만들어졌으니 오래된 와인은 아니군.

5.Label에 있는 내용 : 특별한 설명이 없다.

6.시음 결과 : 기존에 맛 본 와인과는 뭔가가 다르다.

                  계속 맛을 보면 뭔가가 느껴질려나?

                  맛으로 와인의 명칭을 구분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처럼 느껴진다.

                  모든 걸 잊고, 와인의 맛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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