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오늘은 고추와 오이의 대를 세우고 묶음 작업을 했습니다. 

1주일 만에 찾은 주말농장 쌈채소들이 많이 자라 있습니다.

오늘은 고추와 오이, 도마토를 심었습니다.

지금같은 계절에 1주일은 엄청난 시간입니다.

작물의 자람이 확연히 차이납니다.

고추,오이,도마토 묘목을 삽니다.

감자싹이 땅을 헤치고 나왔습니다

분양받은 빈 공간이 채워져가고 있습니다

화창한 토요일 오후입니다.

회사에 출근하여 4시간 근무를 마치고 주말 농장에 들렀습니니다.

모종으로 심은 상추가 제법 자라서 잎을 조금 따서 삼겹살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씨로 뿌린 상추와 무우 싹이 자라고 있습니다.

내일 비가 온다고 합니다.

전번 주에 심은 주말농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모종으로 심은 쌈채소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씨로 뿌린 상추들이 싹을 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