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같이 화단 정리를 했다.

아내의 주문, 흙이 쓸려가지 않도록 자갈로 쌓는 것이다.

이제 제법 화단 분위기가 나니 해야겠다.

매발톱
모란
수선화
화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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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밭에 자라는 방아잎을 울타리가 있는 언덕에 옮겨 심었다.

잘 자라서 퍼져 나갔으면 좋겠다.

혹시 죽을지 몰라서 부추밭에도 반은 남겨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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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나무 옮기기

울타리에 한 그루
울타리에 한 그루
부추밭 가장자리에 두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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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씌우기.

쉬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지만, 해야할 일을 해서 좋다.

매년 하는 일이지만 쉽지는 않다.

비가 온다고 해서 금요일에 반을 씌우고, 토요일에 다 씌웠다.

일기예보처럼 9시에 비가오기 시작했는데, 그때 딱 끝났다.

4/14일까지 진행
4/15일 비닐씌우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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