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는 채리에 기대를 걸어도 좋을 듯 하다.
한 나무는 이미 열매를 맺었고, 다른 나무는 꽃이 많이 피었다.
비닐하우스 뒤 채리 열매가 열렸다. 감나무밭 채리 꽃이 많이 피었다.
고추를 300포기 심고, 냉해를 입지 않도록 비닐을 씌웠다.
입구에는 불도화와 단풍나무를 심었다.
불도화, 단풍나무
올해는 열린 사과를 맛볼 수 있기를 고대한다.
채리꽃이 많이 필것 같다.
핀것은 몇 개지만, 필 준비를 하는 것도 많다.
보리수, 앵두꽃 채리꽃
감나무 밭으로 가는 길에 놓은 나무가 썩었다.
큰 형님과 보수공사를 했다.
튼튼하고 깨끗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