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는 눈이 왔지만 고구마 모종을 위한 준비는 시작되었다.
땅을 뒤집고 거름을 주고 흙을 고르게 한다.
지난 가을에 말린 시레기 삶기.
밭 정리.
해는 길어지고 봄은 금방 올 것이다.
활기찬 봄을 기다리며 서서히 활동 시작.
저녁에는 콘테이너 벽에 project로 쏘아 요새 인기있는 미스터 트롯 음악을 들었다.
개를 들여 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