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에서 담은 아름다운 집 모델입니다.

 

 

 

 

 

 

 

 

 

 

 

 

아름다운 집 소품을 담았습니다

 애착이 가는 기와집과 담장너머로 보이는 감나무

 어린시절에 보았던 마루

 집 기둥을 타고 올라가는 당쟁이덩쿨(?)이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한옥과 더불어 담장이 주는 정겨움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때론 투박함으로, 때론 질서적인 배열을 통해 한옥의 멋을 더욱 살려 줍니다.

전주 한옥 마을을 담장 위주로 화면에 담았습니다. 

 

 

 

 

 

감이 익은 전주 한옥 마을 풍경입니다.

포근함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집 모델입니다.

 

 

 

 

 

 

 마당이 있는 집

 옛날 집들은 마당이 있어서 가을 겆이도 하고 잔치있을 때 사용하곤 했습니다.

 아파트 생활하다가 오랫만에 마당을 보니 더욱 정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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