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없으면 집안 청소하세요".
나에게 주어진 아내의 숙제.
청소를 하고, 이발도 한다.
산책도 한다.
거리의 풍경,
지금까지 피어 있는 장미도 눈에 보인다.
"하루 하루가 잔치" 라는 책이 생각난다.
우리의 삶은 정말 하루 하루가 잔치다.
'취미생활 >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모스 (0) | 2024.10.11 |
---|---|
돼지 감자꽃 (0) | 2024.10.10 |
시원한 가을을 고대하며 (1) | 2024.09.18 |
추석 명절에 (0) | 2024.09.17 |
아내가 키운 콩나물 (0) | 2024.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