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에는 많이 모였다.

평지에 집이 있으니, 사람들이 많이 모여도 부담되지 않는다.

 

저녘 풍경이 좋다고 하는데, 아직 담지를 못했다.

아, 언덕에서 바다가 보이는데 못담았네.

다음을 고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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