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간 감기 몸살에 온 몸이 노곤하다.
약에 취한 듯 정신은 몽롱하고,
온 몸은 쑤시고, 머리는 아프고, 가래는 나오고,
가끔씩 나오는 기침은 몸 전체를 힘들게 한다.
감기 때문에 세상사는 게 힘들게 느껴질정도니....
내일부터 출근이니, 제 컨디션으로 돌아와야 할텐데.
직장 생활의 어려움이 이것이다.
항상 고정된 시간에는 회사에 출근해 있어야 하고 근무해야 한다는 것.
올 해가 21년차...
짧지 않은 시간이다.
기계도 그 기간이면 몇 번 갈아치울 시간이다.
그 많은 시간을 크게 아프지않고 여기까지 와 준 몸에게 감사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