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가 심어져 있는 주말 농장입니다.

먼저 심은 쌈거리는 3번 정도 이미 반찬거리로 사용하였습니다.

고추와 방울토마토는 벌써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심은지 몇 주 지난 채소들의 성장한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토요일 혹은 일요일에 둘러보는 주말 농장, 삶의 새로운 느낌을 주는 대상입니다.

 

이 주말 농장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의 모습에서 진지함과 정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말 농장에 들어서면 녹색으로 덮인 그 모습으로도 아늑한 모습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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