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 영국 극작가 버나드 쇼의 묘비문 -

 

회사의 배신에 대비하기

지독하게 일해보기

주류의 시각으로 세상 보기

큰 목표에 도전하기

과감하게 기회잡기

깡다구 있게 들이대기

발자취 남기기

자기 세상 만들기

많이 베풀기

재(才)테크 하기

재(財)테크 하기

건강 챙기기

공부하면서 일하기

책 한권 쓰기

나만의 버킷 리스트 실천하기

웃어 넘기기

멋지게 살기

매력 있게 나잇값 하기

가족과 함께하기

여자의 방식 배우기

평생지기 만들기

사랑하기

인생을 낭비하지 않기

독하게 살기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일에 매진한 사람만이 직장에서 분명하게 자기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직장은 일터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대로 간다면 과연 무엇이 될 것 같습니까?

어떤 미래가 예상됩니까? 그 결론이 '후회할 것 같다'라면 일에 몰입해야 합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좌면우고할 것도 없습니다 지독하게 일에 빠져 보십시요.

적어도 한 번은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화끈하게, 원 없이, 일답게 일해보기 바랍니다

 

웃는 것은 바보처럼 보이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우는 것은 감상적으로 보이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타인에게 다가서는 것은 휘말리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진정한 자신을 드러내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과 꿈을 대중 앞에 내보이는 것은 그것을 잃어버리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답례로 사랑받지 못하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사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희망하는 것은 절망하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시도하는 것은 실패하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그러나 위험은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삶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다.

 

아무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아무 것도 갖지 못하고,

아무 것도 될 수 없다.                         -자넷 랜드의 위험들 -

 

"머리를 쓰라.

자유롭게 생각하라

독립적이 되어라

그리고 옳든 그르든 확신에 따라 행동하고 그 확신을 두려워하지 마라."   -임어당-

 

비난이 두려우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비난받기 싫다면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아무런 존재도 되지 말라.

그리고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난이 신경 쓰이고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게 싫다면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면 당신은 물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은 곧 인생의 패배를 의미합니다.

그 대신 당신의 경쟁자들은 대단히 기뻐할 게 뻔합니다. 승리의 쾌재를 부를 것입니다.

 

당신이 하고 싶고, 잘할 수 있고, 항상 하고 싶고, 그 일을 하고 있는 동안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면 그것이 바로 라이프 워크입니다.

 

"지식의 빈곤을 절실하게 느낀다. 가슴이 아프고 고통스럽다.

국제회의에 나갈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아는 게 없다는 걸 통탄한다.

G20회의를 개최하는 의장국이 됐지만 경제강국, 금융강국들이 주도하는 회의 내용을 쫓아가기가 바쁘다.

회의 때마다 '내 밑천이 드러나더라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윤증현 -

 

공부해야 합니다. 설령 계속적인 '직업 이동'을 하더라도 현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꾸준히 책을 읽고 공부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흔히들 하는 말로 "방법이 없습니다."

 

"알기 때문에 쓰는 것이 아니라 쓰기 때문에 참으로 알게 된다.

책을 쓴다는 것은 가장 잘 배우는 과정 중의 하나이다."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주변 사람들과 주변에서 전개되는 상황에 대해 커다란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내가 지금 화가 나 있다면 이미 옳은 길에서 떠나 있는 것"

 

나이가 든다는 것은 세상의 이치를 그만큼 더 깨닫게 됨을 의미합니다.

악다구니 쓰기보다는 겸허하게 처신하고,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양보하고, 험담하기보다는 칭찬하는 것이 바른 길임을 깨닫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세상살이의 아픔과 고통을 덤덤히 받아들일 수 있고 세파에 가볍게 흔들리지 않도록 무게가 더해져야 합니다.

그것이 나잇값입니다.

 

<<어느 날 문득 발견한 행복>>    애너 퀴들런

"삶과 일, 이 두 가지를 혼동하지 말기 바랍니다."

"죽어가면서, 직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게 후회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생을 제대로 살라. 승진이나 고액 연봉, 넓은 집에 목을 매달고 사는 삶이 아닌 진짜 인생을 살라는 것입니다.

어느 오후 심장 발작을 일으키거나, 샤워를 하다가 문득 가슴에 혹이 잡힌다면, 그때도 고액 연봉, 넓은 집 따위에 목을 매겠습니까?"

 

성공이란 참 멋진 일이지만, 그것을 축하해줄 가족과 친구가 없다면 무슨 의미일까요?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데 있음을 기억했으리라.

모든 사람에게서 좋은 면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그들과 함께 나눴으리라.

내가 만나는 사람을 신뢰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었으리라.

분명코 더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해 했으리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킴벌리 커버리 -

 

그대 아끼게나, 청춘을

이름없는 들풀로 사라져 버림도

영원히 빛나는 삶의 광명도

젊은 날의 쓰임새에 달렸거니

오늘도 가슴에 큰 뜻을 품고

오늘 하루를 뉘우침없이 살게나.    -류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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