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Me Home - Phil Coulter

 

As the sun is sinking                      
I sit here thinking of long winter evenings
By my own far side       
So far away now,
at any day now
I'll sail on the morning tide   
석양이 지는 이 시간 
머나먼 낯선 땅에 앉아
머나먼 낯선 땅에 앉아     
기나긴 겨울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는 너무도 먼 곳에 있습니다
내일 아침 밀물 때에 떠날 겁니다

Lord, oh take me home                
Home to the people               
I  left  behind                   
Home to the love                     
I  know  I  fin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떠나온 고향땅으로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Home to the people               
I left behind                   
Home to the love                     
I know I fin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떠나온 고향땅으로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Home to the people               
I left behind                   
Home to the love                     
I know I find                      
Oh, take me home                
내 고향으로 보내주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떠나온 고향땅으로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Home to the people               
I left behind                   
Home to the love                     
I know I fin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떠나온 고향땅으로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Home to the people                   
I left behind
Home to the love 
..............                
고향으로 보내주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떠나온 고향땅으로
..........

1942년 2월 19일 북아일랜드 데리에서 출생한
1960년대 아일랜드가 배출한 가장 위대한 음악가이자 작곡가입니다.
Phil Coulter의 음악세계는 아일랜드의 역사와 개인적인 가정사
그리고 종교적인 내용을 위주로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뉴에이지 음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일랜드가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필 쿨터(Phil Coulter). 
아일랜드가 자랑하는 "국보급"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지난 99년 그래미상 노미네이트,
그리고 최근 빌보드 뉴에이지 상위 챠트에 자주 랭크되는 등
이미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그 동안 국내 뉴에이지 음악팬들에게 그만의 독특한
아일랜드적 감성을 강하게 각인 시켜 왔다.

그의 음악은 절대 화려하지 않고 과장됨이 없다.
아일랜드의 애수가 물씬 풍기는 서정미로 부드럽고
아련하게 다가오는 필 콜터의 선율은 조지 윈스턴이나
앙드레 가뇽, 데이빗 란츠와 같은 기존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들과 전혀 다른 미적 가치를 전해주고 있다.

지난 십수년간 아일랜드 레이블에서 소개해온
자신의 음악적 자산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피아노 베스트 앨범은
우려 내어 마실수록 그 향기가 더욱 깊어지는 녹차의 향기처럼
넘치지 않는 그윽함이 가득하다


 

 역시 가을은 코스모스의 계절입니다. 가을의 느낌이 확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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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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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사단 전초대대 근무시 부대 근처에 있던 필승교회 사진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가져왔습니다.

Source : http://blog.naver.com/id780629?Redirect=Log&logNo=90119854331 

군 복무시 드나들던 터널이 아직 존재합니다.

세월에 흔적인지 계단에는 잡풀이 우거져 있네요

봄,가을에는 계단에 앉아서 식사하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Source : http://blog.daum.net/kshan500/17956304 

 왼쪽에 존재하던 부대 막사는 사라지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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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무지 오네요. 우산을 받치고 여러가지를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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