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축없이 원래 구조에서 리모델링을 하기로 했다.

기둥이 바뀌지 않고, 늘리지도 않으니, 신고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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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도면(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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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으름이 작은 바나나의 절반 크기 정도로 열렸다.

재래종의 두배 정도 크기다.

씨를 입안에서 골라내고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충분히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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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도 제법 열리고, 대추는 정말 많이 열렸다.

역시 과일나무를 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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