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의 계절에는 땅을 비워 두면 안된다.

잡초가 우거질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들깨를 뿌려 놓는 것도 방법이다.

들깨가 우선 공간을 선점하면 잡초들이 거의 들어서지 못한다.

장모님이 뿌려 놓은 들깨가 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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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가 여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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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는 크기로 수박이 자랐다.

이제 익기만 하면 된다.

우리가 키운 수박은 어떤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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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운 블루베리의 열매를 맛보다.

사서 먹은 맛과 동일하다.

눈에 보이는 익은 거는 다 따먹엇다.


먹을 게 풍성해서 좋은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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