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성향을 이해하고, 장점을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

 

내향인은 혼자 있을때 혹은 둘이 있을때 가장 행복하고 '소수 정예'의 친구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즐거운 삶,  깊이 있는 삶, 지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음의 재생과 내적인 행복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정확한 상황 분석력, 어떤 사안에 심층적으로 접근하는 능력,

남의 말에 사려 깊게 귀 기울이는 능력, 갈증을 지양하는 성향,

체계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능력, 세부적인 사항까지 파악하는 능력,

눈에 보이고 잡힐 만큼 확실한 결과물을 파악하는 능력,

자주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능력,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능력, 비밀 준수 능력,

자기 자신을 실제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포장하지 않는 겸손함

 

중요한 건 어디가 됐든 내가 편히 쉬고, 긴장을 풀고, 마음을 다지고, 

균형잡힌 일과를 유지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는 것.

즉, 내게 유익한 삶의 질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가족이나 친한 친구, 매일 보는 동료들, 편안한 내 집 등

친숙하고 익숙한 '고치(일종의 보호 장치)' 속으로 들어가 그 안에서만 안심하고, 그 안에서만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다.

 

내향인 대부분은 조용한 삶을 매우 중시한다.

즉 외부와 차단된 채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어 하는 것이다.

 

내향인은 체질적으로 외향인과 달리 자극에 반응하는 뇌의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더 쉽게 지치고 더 쉽게 무기력감에 빠진다.

 

내향인의 뇌 활동이 휴식 기간에도 훨씬 더 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혈류의 양도 더 많았다.

그만큼 자극의 강도가 더 높다는 뜻인데,

이는 똑같은 자극에 내향인이 더 많은 감정 변화를 보이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내향인의 경우 피가 뇌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전두엽 및 언어, 계획, 사고 등을 제어하는 브로카 영역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반면 외향인의 경우, 뇌간 주변에 피가 원할하게 공급되는데,

해당부위는 감각 표현이나 감정 인지를 감당한다.

 

내향인은 '제4형 도파민 수용체 유전자'가 짧은 편이다.

이로 인해 호기심과 의욕, 창의성 등을 높여주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내향인에게는 도파민보다 아세틸콜린이 더 큰 행복감을 준다.

아세틸콜린은 집중력, 논리적 사고, 기억력 등에 관계된 신경전달물질이다.

 

근력 운동이 우리 정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식스팩과 이두박근을 지닌 이들이 근육량이 적은 사람들에 비해 눈에 띄게 자기 삶에 대한 만족감이 높고,

정서가 안정적이며 두려움이 적은 것으로 나타난다.

 

외향인은 아픔을 겉으로 드러내는 반면,

내향인은 꾹꾹 참아내는 경향이 강하다.

 

내향인은 고통에 더 만감한 건 사실이지만, 고통을 참아내는 데 있어서는 더 용감하다.

 

차분한 태도는 분명 효과를 발휘한다.

 

내향인은 외부로부터의 인정을 덜 필요로 한다.

또한 남들 다 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해서 자기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상상 속에서 모험을 즐기는 내향인이 현실 속 자극을 선호하는 외향인보다 확실히 더 끈기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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