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퇴근 후,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책상.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구들, 

독서를 위해 기다리는 책들,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헤드폰,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훈훈해 진다.

'유토피아를 꿈꾸며 > 서재 꾸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놀이터  (0) 2022.09.23
꿈이 자라는 서재  (0) 2014.02.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