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바람쐬기.

10시에 도착하여 차가 막힐까봐 2시반에 집으로 출발했다.

고추따기는 다 끝났다.
올해 처음으로 불을 피워 물을 데웠다
앞으로 자갈을 모아 나를 곳 정리
쌀, 비트, 콜라비, 시금치, 쪽파 등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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