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용 배추 잘 자란다.
벌레가 있어 약을 쳤다.
작년에 많이 열렸던 감은 이래저래 떨어지더니 몇개만 남은 상태다.
개화시기에 약을 뿌렸어야 하는데 시기를 놓쳤다.
아무리 유기농을 이야기해도 최소한의 약을 치는 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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