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는 콜라병.
반갑다.
음료수를 좋아하진 않지만 병 모양이며, 디자인이 반가웠다.
문자는 빨간색이였던 거 같은데, 이번에는 흰색이다.
반가운 마음에 한 모음 입안에 넣어 본다.
역시 예전의 콜라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