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처형이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다.
해루질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있을 법한 해프닝이다.
이 낙지를 잡아서 기분 좋아하는 순간에 발생한 해프닝.
처형 부부, 우리 부부 모두 오랠 세월이 흘러도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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