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져보니 부드럽다.

천산갑의 비늘처럼 촘촘이 덮은 듯, 녹색으로 덮여 있다.

옅은 노란색은 새로 자라난 부분으로 보인다.

빛 노출을 달리해 담아보니, 느낌이 또 다르다.



'취미생활 >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촌 마을  (0) 2018.04.05
톳나물  (0) 2018.04.04
낙우송  (0) 2018.03.22
산수유  (0) 2018.03.22
봄의 기운  (0) 2018.03.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