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도깨비"에 나오는 장면처럼,

문을 열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지만,

때론 이런 상상을 하는 것으로도 우리는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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