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을 모으는 즐거움

좋은 글을 모으는 즐거움.

살아가면서 어느 순간 듣고, 보게되는 좋은 글이 가슴에 와 닿을 때가 있다.

전기에 감전 된 듯, 머리끝부터 발끝을 관통하는 짜릿한 글.

이런 글은 시간이 지난 다음에도 되세겨지고 자신의 가는 길에 지침이 되기도 한다.

 

블로그에 메인으로 올려놓은 글도 그렇다.

"오랫 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희망적인 동시에 노력하게 만드는 글이다.

이런 연유로 나는 주변에서 접하는 좋은 글을 모아오고 있다.

 

시간이 날때면 그 글을 음미해 본다.

현재를 훈훈하게 하고 미래를 꿈꾸게 하며, 가꾸어 가야 할 것들을 부드럽게 속삭여 준다.

 

누가 더 끝까지 해내는가?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를 거듭할수 있는 능력이다.

 

우리는 자신의 미래로 본인이 평가하지만, 남들은 그 사람의 과거로 그를 평가한다.

 

친구와 적은 있어야 한다. 친구는 충고를 적은 경고를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