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엔 화성문화제의 메인행사인 정조대왕 능행차길이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장안문을 거쳐 중동사거리까지 펼쳐졌습니다.

그 모습을 담았습니다. 

행사 시작전 펼쳐진 시민들의 공연

거리엔 차가 끊기고 사람들만 보입니다.

드디어 행차가 시작됩니다.

시연은 자원 봉사자들로 구성되었답니다

 

 

어린 학생들도 보입니다.

나이 지긋하신 분도 있습니다

 

그려진 수염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말은 70여마리가 동원 되었다는군요.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없던 전통 악기들이 등장합니다

 

노란옷이 인상적입니다.

 

외국인도 참여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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