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 제수씨의 할머니 문상을 위해 금요일 저녁에 급하게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갈 때는 KTX 영화객실을 이용 3시간만에 부산역에 도착하여, 전철 몇 정거장을 타고 편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모두에게 복되게 아픈 곳 없이 주무시다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당신이 돌아가실 날을 알고 있듯이 식구들 모두를 만나고 마지막 날에 길을 떠나셨다니 그 예지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올 때는 새마을호로 10시에 출발하여 새벽 2시 반정도에 출발지에 도착하였습니다.
낮에 이동하면 하루를 소요하기에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부산역 풍경을 담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