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지만 햇빛은 따뜻한 일요일(4/14), 융건릉을 다녀왔습니다.  

이 곳에서 꼭 걸어봐야 할 장소를 고르라면 소나무 숲길입니다.

마음이 넉넉해지고, 정신이 맑아 집니다.

 

 

 

 

 

  제일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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