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끝나 가고 있습니다.

가을의 마지막 흔적을 담았습니다.

아파트 창문에 비치는 햇빛이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취미생활 >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진 단풍(11.18 담음)  (0) 2012.11.22
늦은 가을에 웬 장미꽃?  (0) 2012.11.21
아파트에서 담은 자작나무  (0) 2012.11.19
가을비에 젖은 단풍  (0) 2012.11.12
야생 국화꽃  (0) 2012.11.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