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오후, 회사에서 제부도로 조직강화 훈련을 갔습니다.
모세의 기적이 이루어지는 잘 정리된 포장도로를 따라가면 제부도에 도착하게 됩니다
등대에서 시작하여 매바위까지 걸으며 우리는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고, 점프 샷의 사진도 담았습니다.
마지막에 도달한 매바위는 가까이 가서 올려다 볼수록 그 아름다움이 묻어납니다.
거의 2시간정도를 걸으면서 평소라면 업무시간이였을 시간을 우리는 휴식을 위한 시간으로 최대한 음미하며 향유하였습니다.
스마트폰에 담긴 풍경을 누리시기바랍니다.
방파제 등대
매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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