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으로 우거진 독산성을 담았습니다.
가지만 있을 때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실제 목적은 멋있어 보이는 나무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 올랐습니다.
낭떠러지 부근에서 꿋꿋하게 자리잡고 그늘이 되어 주는 큰 나무의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