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일만에 찾아본 주말 농장입니다.

 농장 전체가 녹색입니다

 

 얼마 전에 언제 열매맞을까 염려되던 해바라기는 꽉 찬 열매를 보란듯이 보여 줍니다

 

 

 저희가 기르고 있는 곳입니다.장모님이 가끔씩 오셔서 돌봐 주십니다.(우리 부부 하는 것이 영 미덥지 않거든요)

 상추는 1주일 전과 다르게 많이 자랐습니다.

2~3주 정도는 반찬에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이걸로 뭘해야할까? 오늘 저녁에 삼겹살 해달라고 집사람에게 졸라야겠네요.

 

 

 다른 집보다는 크지 않지만 제법 자랐습니다.

11월 초까지는 자랄 수 있겠지요

 

배추는 약치는 시기를 놓쳐버렸는데 벌레가 거의 먹지 않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유토피아를 꿈꾸며 > 텃밭 가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농장(2011.11.19)  (0) 2011.11.19
주말농장(2011.10.29)  (0) 2011.10.29
주말농장(2011.10.8)  (0) 2011.10.08
주말 농장(2011.10.2)  (0) 2011.10.03
주말 농장 (2011.9.24)  (0) 2011.09.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