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회사에 출근하여 멀리 움직일 상황이 안됩니다.
그래서 아파트 주변에서 카메라에 담지 않았던 대상을 찾아내고 담아봅니다.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에 자연은 묵묵히 자신들의 일을 해 나가고,어느 순간 우리의 탄성을 만들어 냅니다.
나무 이름을 모르겠네요
벌써 장미도 꽃을 피우기 시작했네요
이팝나무 꽃. 정말 하얗습니다.
'취미생활 >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버랜드(동물들 사진) (0) | 2011.05.29 |
---|---|
들에서 볼 수 있는 꽃 (0) | 2011.05.23 |
풀잎에 앉은 물방울 (0) | 2011.05.16 |
이름 모르는 꽃 (0) | 2011.05.16 |
모과꽃/송화/목단 (0) | 2011.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