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회사에 출근하여 멀리 움직일 상황이 안됩니다.

그래서 아파트 주변에서 카메라에 담지 않았던 대상을 찾아내고 담아봅니다.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에 자연은 묵묵히 자신들의 일을 해 나가고,어느 순간 우리의 탄성을 만들어 냅니다. 

나무 이름을 모르겠네요

 

 

 

 

 

 

 벌써 장미도 꽃을 피우기 시작했네요

 

 이팝나무 꽃. 정말 하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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