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과 시골 부모님 성묘겸 청보리밭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은 특별한 게 없다는 표정이고 집사람은 더워서 힘들어 하고, 저 혼자 신나게 돌아다니며 사진을 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풍경을 담고 있었고, 서로에게 모델이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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