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시골을 다녀오지 못해서 기회를 삼아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고향 사진을 담아왔습니다.비가 와서 사진을 찍는데 애로점이 있었지만 요즘 재미를 붙인 의욕을 꺽진 못했습니다.

가을 느낌이 나는 무장 동헌의 모습입니다.

언제 찍어도 새로운 느낌을 주는 무장 동헌이 있어서 저는 제가 무장면 출신이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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