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를 꿈꾸며/전원 생활 준비
서산들렀다가 군산
음풍농월.
2022. 11. 20. 18:02
어제는 서산에 들러서 밭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오늘 아침 군산으로 출발.
결혼식에 참석.
올라오는 길은 힘들었다.
1시반정도에 출발하여 해가 진 5시40분 경에 집에 도착.
오후 4시간 동안 쉬지도 않고 운전을 했다.
차가 많아서 가다 서다를 반복했고, 신경을 더 써야 했다.
정말 피곤한 휴일이였다.
그래도 다음주는 금요일에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