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를 꿈꾸며/전원 생활 준비

무화과 맛을 보다

음풍농월. 2021. 9. 14. 12:57

직접 키워낸 무화과 나무에서 무화과 열매를 땄다.

산 것이 아닌 키워낸 것이 중요하다.

처형에게 건네니, 씻어서 한 조각을 건네준다.

맛있다.

직접 키워서 먹는 즐거움은 이것이다.

하나 하나가 감사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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