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를 꿈꾸며/전원 생활 준비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음풍농월. 2021. 9. 9. 13:37

몇 달전부터 농막에 찾아온 고양이.

자리를 잡고 떠날 줄 모른다.

이곳이 제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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