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를 꿈꾸며/전원 생활 준비
감 풍년
음풍농월.
2018. 10. 10. 17:39
감 풍년이로세.
여름에 거름을 많이 주어서인지, 대봉 감이 노랗게 익어 가고 있습니다.
감 풍년이로세.
여름에 거름을 많이 주어서인지, 대봉 감이 노랗게 익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