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를 꿈꾸며/전원 생활 준비

자리 잡기

음풍농월. 2018. 6. 2. 10:11

오늘은 네명이 작업을 했다.

고된 하루였다.

그러나 즐겁다.



옥수수 심어 보겠다고 흙을 일구고 있다.


나무에 거름주기

제일 오래된 감나무

뽕이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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